오후에 누메아에서 출발해서 이 친구, 저 친구 .. 여유롭게 만나고 느즈막히 올라간 띠오.
바닷가에 도착했을땐 이미 석양이 지고 있었다.
저쪽 산 위에 있는 야자수는 이미 하늘의 별이 되어 있었다.
뉴칼레도니아 동쪽 해안지역은 서쪽 해안지역보다 야자수가 훨~씬 많다.
그래서 서쪽의 모습과는 또 사뭇 다른 풍경을 하고있다.
바닷속도 서쪽바다보다 갑자기 깊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가오리, 해삼, 많은 물고기, 산호초... 또 하나의 세계.
정말 멋지삼.
바닷가에 도착했을땐 이미 석양이 지고 있었다.
저쪽 산 위에 있는 야자수는 이미 하늘의 별이 되어 있었다.
뉴칼레도니아 동쪽 해안지역은 서쪽 해안지역보다 야자수가 훨~씬 많다.
그래서 서쪽의 모습과는 또 사뭇 다른 풍경을 하고있다.
바닷속도 서쪽바다보다 갑자기 깊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가오리, 해삼, 많은 물고기, 산호초... 또 하나의 세계.
정말 멋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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