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que jour suffit sa peine
아 샤끄 쥬흐 쉬피 싸 뻰느
→ 그 날의 수고는 그 날로 족하다.
→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가 생각이 납니다.
그녀의 훌훌털어버릴수 있는 담대한 성격이 부러웠었어요.ㅎ
모두들 새롭게 시작되는 내일에 희망을 잃지 말고 사세요.
'♪ 프랑스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Qui vole un oeuf vole un boeuf. (2) | 2009.03.26 |
---|---|
Pas de nouvelles, bonnes nouvelles (0) | 2009.03.25 |
Tout ce qui branle ne tombe pas (0) | 2009.03.23 |
Vilain enrichi ne connait parent ni ami. (0) | 2009.03.19 |
Voix du peuple, voix de Dieu. (0) | 200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