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que jour suffit sa peine

아 샤끄 쥬흐 쉬피 싸 뻰느

 → 그 날의 수고는 그 날로 족하다.

 →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가 생각이 납니다.
그녀의 훌훌털어버릴수 있는 담대한 성격이 부러웠었어요.ㅎ

모두들 새롭게 시작되는 내일에 희망을 잃지 말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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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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