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e de l'orphelinat (베 들 록플리나 / 옥플리나 만)의 잘가꿔진 산책로 모습입니다.
조깅할 수도 있고, 자전거도로도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어요.
이곳에서도 누메아 근처의 작은 섬들로 나가는 택시보트나 요트들을 탈 수도 있고요,
바닷가에 바위을 타고 자라는 덩굴 식물(이름은 모르겠네요..,ㅡ,.ㅡ;)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저녁에는 가로등이 불을 밝혀주고 해안길을 따라 예쁜 야경이 펼쳐집니다.
대형 파인애플을 반정도 심어놓은 것같은 잘가꿔진 작은 공원같은 옥플리나 해변입니다..ㅎㅎ
*^^*
조깅할 수도 있고, 자전거도로도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어요.
이곳에서도 누메아 근처의 작은 섬들로 나가는 택시보트나 요트들을 탈 수도 있고요,
바닷가에 바위을 타고 자라는 덩굴 식물(이름은 모르겠네요..,ㅡ,.ㅡ;)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저녁에는 가로등이 불을 밝혀주고 해안길을 따라 예쁜 야경이 펼쳐집니다.
대형 파인애플을 반정도 심어놓은 것같은 잘가꿔진 작은 공원같은 옥플리나 해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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