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bourg Blanchot(포부르 블랑쇼)라는 동네쪽에 Centre d'Art(아트센터)가 있는데요..
그 앞을 지나다 보니 어떤 남자애가 담벼락위에 앉아있는겁니다..ㅎㅎ
문득봤을때는 그랬는데 다시 보니까 그라피티였어요..ㅎㅎㅎ
누메아에는 그라피티로 꾸민 벽이나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조만간 몇군데 그라피티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그 앞을 지나다 보니 어떤 남자애가 담벼락위에 앉아있는겁니다..ㅎㅎ
문득봤을때는 그랬는데 다시 보니까 그라피티였어요..ㅎㅎㅎ
누메아에는 그라피티로 꾸민 벽이나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조만간 몇군데 그라피티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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