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쪽에서 보이는 우엥토로 올라가는 길이다.
우엥토로 올라갈때나 내려올때 엉리 밀리야르 경마장을 내려다본적은 많았지만,
아래에서 이렇게 올려다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같다.

언제나 느끼지만, 야자수는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예쁘다.ㅎ 별같다.




바람이 많이 불던 얼마전, 윈드서핑 하는 사람들은 신나는 날이었을 거다.
우엥토로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에는 바다를 가르며 개미떼같이 줄지어
planche a voile(쁠렁슈 아 브알/윈드서핑)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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