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14일...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뉴칼레도니아를 소개하는 이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중간중간 너무나 구경오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질때,
가끔씩 바쁜일정에 빼먹게 될때는 '그만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때마다 용기를 준 몇몇분들께 감사한다. ^^
뉴칼레도니아에 오면서부터 나의 일상이 된 '블로그'...
사진찍는 실력도, 글쓰는 실력도 부족하고, ㅎㅎ 그래도 애착이 점점 가는 것같다.
점점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새로이 다짐하게 하는 라사제쓰만의 1주년기념일이다.
Special thanks...
달공이, Crispy, 미스터백, 타미, 오드리, 희선, 엽, 횬, 한량이...;;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뉴칼레도니아를 소개하는 이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중간중간 너무나 구경오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질때,
가끔씩 바쁜일정에 빼먹게 될때는 '그만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때마다 용기를 준 몇몇분들께 감사한다. ^^
뉴칼레도니아에 오면서부터 나의 일상이 된 '블로그'...
사진찍는 실력도, 글쓰는 실력도 부족하고, ㅎㅎ 그래도 애착이 점점 가는 것같다.
점점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새로이 다짐하게 하는 라사제쓰만의 1주년기념일이다.
Special thanks...
달공이, Crispy, 미스터백, 타미, 오드리, 희선, 엽, 횬,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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