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은 또 3월의 첫번째 수요일을 맞아 안세바타에서
'멕크르디 빠씨옹'이 또 열렸다.
이번엔 로보트가 나오셨다.ㅎㅎ
늘상 장터의 감초로 꼽히는 먹거리^^ 맛있는 냄새가 안세바타에 퍼지고 있었다.ㅎ
한국만큼이나 쌀밥도 많이 먹는다.ㅎ 인도네시아 음식중에는 '바미'라고 하는 우리나라 '잡채'와 거의 같은 것도 있다.
정겨운 '밥솥'도 보이고...ㅎ 밥 냄새도 코를 자극한다.ㅎㅎㅎ
이번 멕크르디 빠씨옹에서는 이미 내가 도착한 오후6시경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 쪽 전통 춤 공연은 끝이 난 후였고.
가라데를 선보이고있었다.ㅎ
발차기와 격파술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이곳 저곳 상인들이 나와 수공예품(귀걸이 목걸이 허리띠, 모두 열대지방에서 어울리는 것들이다.)도 판다.
또 한번의 안세바타 축제가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
'멕크르디 빠씨옹'이 또 열렸다.
이번엔 로보트가 나오셨다.ㅎㅎ
늘상 장터의 감초로 꼽히는 먹거리^^ 맛있는 냄새가 안세바타에 퍼지고 있었다.ㅎ
한국만큼이나 쌀밥도 많이 먹는다.ㅎ 인도네시아 음식중에는 '바미'라고 하는 우리나라 '잡채'와 거의 같은 것도 있다.
정겨운 '밥솥'도 보이고...ㅎ 밥 냄새도 코를 자극한다.ㅎㅎㅎ
이번 멕크르디 빠씨옹에서는 이미 내가 도착한 오후6시경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 쪽 전통 춤 공연은 끝이 난 후였고.
가라데를 선보이고있었다.ㅎ
발차기와 격파술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이곳 저곳 상인들이 나와 수공예품(귀걸이 목걸이 허리띠, 모두 열대지방에서 어울리는 것들이다.)도 판다.
또 한번의 안세바타 축제가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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