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tier Latin 에 있는 아씨에뜨 드 꺄구...식당에 갔더랬다.

 

4명이서 각자 다른 메뉴를 시켰다.

메인은 다르고, 사이드디쉬는 동일하게 나온다.

사이드 디쉬로 단호박 그라탕(완전 맛남)ㅡ 그린파파야샐러드(새콤달콤 맛있었다.)- 슈슈뜨샐러드 이렇게...

 

아멜리요리 사진찍는데 코를 들이밀어 ㅋㅋ 아멜리 코 나왔다.ㅎㅎㅎ

 

 

 

 

 

아래는 카레 새우요리였던걸로 기억남.

 

 

 

내가 먹은 Picot라는 생선요리 ^^

 

 

 

 

이것도 생선요리였는데 생선이름으 까먹었다.ㅜ

 

 

 

 

새우요리였는데 소스는 카레말고 다른 거였다.

 

 

 

 

디저트로 아멜리와 나눠먹으려고 시킨 티라미수...크기보고 하나 시키길 잘했다고 했다. 양 많음.

진짜 맛있었다.ㅋㅋ

 

 

 

 

 

나는 맛은 안봤지만 카트린이 시킨 과일샐러드...

 

 

 

 

멜라니가 시킨 크렘뷜레 (Crème brulée)

 

 

 

 

 

 

라싸가 사진을 찍어서 라싸는 사진에 없다~

 

 

 

 

또 갈테다. L'assiette de cagou !! ^^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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