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꼬띠에 광장에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팡파르연주단이 어제는 키오스크에서 연주를 해서.

 

2014년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꼬꼬띠에광장에서 매일 19시부터 23시까지 조명을 이용한 파티가 있다.

 

 

 

 

 

 

 

꼬꼬띠에 광장 옆에 있는 누메아 박물관 입구도 수시로 바뀌는 조명으로 데코를 해놨다.

 

 

 

 

 

 

 

연주하러 가는 게 목적이었더래서 카메라를 따로 가져가지 않은 게 조금은 아쉽지만.ㅎㅎ

 

뉴칼레도니아의 크리스마스는 무더위속에 지나간다. 아직도 날짜를 생각하지 않으면 12월인게, 연말인게 실감이 안나는데ㅡ

 

광장에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노래가 크리스마스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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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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