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은 어쩌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단지 '현재의 미라클'이 있을뿐이다. 그것을 맛보라. 인생이 주는 선물이다.

 

Marie Stil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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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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