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garder sous le coude
직역하면 어떤것을 팔꿈치 밑에 보관해두다...라는 의미인데
회사에서 이 표현을 제법써서 올려본다.
상황을 예로 말해보자면,
* 아직 몇가지 재확인되어야 할 사항들이 있는 서류들을 디렉터가 나에게 아직 오더 날리지 말고 garde sous le coude, STP. 라고 한 적도 있고,
* 한번은 한 동료가 고객과 상의중이라 아직 오더수량 따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서류에 대해
자기는 이서류를 지금은 garder sous le coude 라고 했다.
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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