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garder sous le coude

 

직역하면 어떤것을 팔꿈치 밑에 보관해두다...라는 의미인데

 

회사에서 이 표현을 제법써서 올려본다.

 

 

상황을 예로 말해보자면,

 

* 아직 몇가지 재확인되어야 할 사항들이 있는 서류들을 디렉터가 나에게 아직 오더 날리지 말고 garde sous le coude, STP. 라고 한 적도 있고,

 

* 한번은 한 동료가 고객과 상의중이라 아직 오더수량 따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서류에 대해

자기는 이서류를 지금은 garder sous le coude 라고 했다.

 

펜딩....

 

 

 

 

 

 

'♪ 프랑스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 faire rare  (0) 2017.05.05
새의 믿음  (0) 2017.02.13
지금 순간을 맛보라...인생의 선물이니...  (0) 2016.08.02
증가, 감소, 정체 관련 동사  (0) 2016.06.16
인생은 메아리다  (0) 2016.06.14
Posted by 라사제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