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dis pas tes peines a autrui;
느 디 빠 떼 뻰느 아 오트ㅎ뤼;
l'epervier et le vautour s'abattent sur le blesse qui gemit.
레뻬흐비에 에 르 보뚜흐 싸바뜨 쒸흐 흐 블레쎄 끼 줴미
타인에게 너의 고통을 말하지말라.
매와 독수리는 상대의 상처난 곳을 공격한다.
모든 사람을 믿지말라고 이해하는 건 무리가 있겠지만,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고민과 힘든 부분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괜찮고, 속내를 털어놓아도 말이 샐 염려가 없는 친구도 있어야겠지요? ^^
_ by 라 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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