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comme le diable
누와ㅎ 꼼 르 디아블르
악마처럼 검고
Chaud comme l'enfer
쇼 꼼 렁훼ㅎ
지옥처럼 뜨겁고
Pur comme un ange
쀠흐 꼼어넝쥬
천사처럼 순수하고
Doux comme l'amour
두 꼼 라무흐
사랑처럼 부드러운...
-Talleyrand-
아침에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커피가 막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모닝 커피 한잔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 by 라 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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