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parlant peu, tu entends davantage.
엉 빠흘렁 쁘, 뛰 엉떵 다벙따쥬

말을 적게함으로써 너는 더 많은 것을 듣게 될것이다.






내 이야기를 그냥 듣는 사람보다 귀기울여 잘 들어주는 사람은 더 마음이 가더군요...마음을 열게되구요...
그래서 나도 그렇게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여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 말만 많이 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는것은 상대를 이해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상대의 마음을 사는데도 큰 힘이 있는 것같습니다.

- by 라 사제쓰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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