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vieillard qui meurt, c'est comme une bibliotheque qui brule.
엉 비에이야흐 끼 머흐, 쎄 꼼 윈 비블리오떼끄 끼 브ㄹ휠.

죽은(무의미하게 살다가는) 노인은 불타는 도서관과 같다.
(Vieillard는 똑같은 '노인'이라는 vieux보다는 존경의 의미를 지니는 단어입니다.)




책이 많은 도서관이 불에 탄다는 것은 그 존재가치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을 통해 생활의 지혜를 터득한 노인들이 그냥 죽어가는 것은 그 속의 생활의 지혜를
고스란히 묻어둔채로 사라진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생활의 지혜를 후손들에게 잘 알려줄 수 있는 (존경받는)노인이 됩시다.ㅎ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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