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제쓰는 그만...인도에 잠시 대놓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1시20분쯤에 차를 대고 2시에 봤을때도 주차위반 스티커가 없었는데
2시 20분에 경찰님이 오셨다가셨더군요.ㅜ,.ㅜ
범칙금 3,000프랑...ㅡ,.ㅡ;;
이 나라 친구들 말로는 제가 운이 좋았다네요. 보통 15,000프랑이라는데...
그말에 위로를 얻고는...^^;
사진에 위쪽에 파란색 우표같은 거 보이시죠?
그 timbre-amande 라는 것을 신문,잡지,몇종류의 책,담배등을 파는 Tabac 가게에서
사다가 붙여서 우체통에 넣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내러가면 되는 거였어요. 딱지 끊긴지 60일안에...
근처에 경찰서도 있고, 또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서 직접 갖다내기로 했습니다.
경찰아저씨한테 범칙금 내러왔다고 하니까 사진에 위에 것만 수거해가시고,
아래 딱지는 제가 갖으면 된다는군요. 기념으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ㅜ,.ㅡ;;
이후로는 꼭 주차장에만 주차한다는...^^;;
*^^*
1시20분쯤에 차를 대고 2시에 봤을때도 주차위반 스티커가 없었는데
2시 20분에 경찰님이 오셨다가셨더군요.ㅜ,.ㅜ
범칙금 3,000프랑...ㅡ,.ㅡ;;
이 나라 친구들 말로는 제가 운이 좋았다네요. 보통 15,000프랑이라는데...
그말에 위로를 얻고는...^^;
사진에 위쪽에 파란색 우표같은 거 보이시죠?
그 timbre-amande 라는 것을 신문,잡지,몇종류의 책,담배등을 파는 Tabac 가게에서
사다가 붙여서 우체통에 넣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내러가면 되는 거였어요. 딱지 끊긴지 60일안에...
근처에 경찰서도 있고, 또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서 직접 갖다내기로 했습니다.
경찰아저씨한테 범칙금 내러왔다고 하니까 사진에 위에 것만 수거해가시고,
아래 딱지는 제가 갖으면 된다는군요. 기념으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ㅜ,.ㅡ;;
이후로는 꼭 주차장에만 주차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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