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버 파크에 갔을때, Houp Geant이라고 하는 포인트에서 본 고사리다.
참 정교하게도 쭉 자랐다.
참 정교하게도 쭉 자랐다.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해서 막 달려서 내려오는 길에 내 걸음을 멈추게 한 매력있는 아이였다.
흔들려서 아쉽지만, 손바닥만한 크기의 어린(?)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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