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베데씨트롱에서 친구만나러 갔는데,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해변 공사한 후에 어떻게 바뀌었나 보러갔다.

 

안스바타처럼 잔디를 일부깔았다. 근데 해변으로 내려가려면 계단있는 곳으로 가서 내려가야한다.

잔디깔린 곳 담벼락이 약간 높다.

 

 

 

 

 

 

맞은편에 바랑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에 Barca라는 곳에 갔다.

누메아에 크루즈가 들어와있는 날이라 그런지 호주사람들이 바에 많았다.

 

 

 

 

 

매일 16시~19시는 해피아워다.

타파스...라고 해서 안주거리가 다양하다.

 

초리조 소세지랑 감자튀김 새우안주 올리브 등등...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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