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씨트롱의 지난주 어느 날 해저물기 전 오후다.
아모리노 아이스크림 고프레 가게 앞에 잠시 앉아 친구를기다리고 있는데
저물기 전에 뜨겁게 비치는 햇살과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엄마들ㅡ 아빠들 모습이랑
막 뛰어다니는 아이들 소리 그런 분위기가 참 좋았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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