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서너달되었을까? 그것보다 덜됐나?

모터풀 동네 근처 (호텔들 많은 안스바타와 멀지 않음)에 큰 공터(?)가 있었는데

공원으로 바뀌고 활~짝 개방되었다.

 

야자수도 심어져있고, 예쁘다.

 

 

 

 

워낙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도 많으니

이렇게 한쪽에 넓다랗게 울타리(?)를 쳐두고 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두었다.

저 안에서는 동물들도 마음껏 뛰어논다 ㅎㅎㅎ

 

 

 

 

 

 

 

 

 

 

누메아 내에 나름 꽤 넓은 공원이 열려서 산책하고 놀기에 좋다.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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