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아에는 해수욕 할 수 있는 해변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 해변의 크기가 작아서 귀여운 ㅎㅎ꼬뜨 블랑슈라는 곳이 있다.

 

201년3월30일 일요일 오후...야자수 그늘 아래서 낮잠을 청해본 라싸~ 근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잠들뻔하다가 못잤다.

 

관광객이 특히 적은 해변을 찾는다면 ㅋㅋ 여기! ㅎㅎㅎ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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