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디렉터 아저씨는 비행기 운전을 하신다.

 

한번은 비행하시면서 찍은 뉴칼레도니아 여기저기 사진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그리고 몇장 내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친히 내 USB에 담아주시는 정성까지 ㅎㅎㅎ 보여주셨다.ㅋㅋㅋ

 

 

 

 

 

 

 

 

 

 

Coeur de Voh 도 찍으셨다.

 

 

 

자연이 만들어낸 예쁜 작품.

 

 

 

 

디렉터 아저씨께 감사하며 ㅎㅎㅎㅎ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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