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갔더니 코코넛 카라멜 듀오가 있었다. ㅋ
완전수제 (손으로 쓴 스티커를 붙여서 판매하는 곳이 뉴칼레도니아에는 아직도 있다.)
빵에 발라먹는데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런데 손으로 쓴 레벨에 유리테이프를 붙여 판매하는 것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라싸를 웃게 만들었다.
아직 뉴칼레도니아 리푸섬의 2015년은 IT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진행되는 세상과 거리가 멀게 사는 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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