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보면 아무것도 없는 산, 마른땅, 붉은흙,

아무것도 할것이 없어보이는 단순한 풍경인데,

 

알록달록해서 예쁘다.

멀리 울퉁불퉁한 산맥? 저 아래 소나무밭? 진짜 다양한 모습들이 보인다.

 

 

'- 야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리버파크 Parc de la rivière bleue  (4) 2017.12.28
블루리버파크 Parc de la riviere bleu  (0) 2017.10.10
네오칼리트롭시스 무료 야영장  (1) 2012.10.24
Prony 프로니 트래킹  (0) 2012.09.02
SHARK  (0) 2012.07.21
Posted by 라사제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