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높은 곳에서 보면 뉴칼레도니아 바다색은 유난히 다양한 파란색을 자랑하고 있다.
바닷속 협로(불어로 Passe라고 함)는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주변보다 깊기때문에 더 파랗다.
협로 근처는 주변보다 물살도 좀 세서 내가 헤엄치는 속력보다 물살의 힘이 셀 수 있으므로 수영할때는 조심해야 한다.
구글링 하다가 아래 사진을 보게 되었다.
니콜라 홈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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