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주말..
안세바타 주변 산책하다가 메리디앙 호텔 앞쪽 해변에도 갔다.
오랜만에 나무다리 걷고싶었다.
안세바타 주변 산책하다가 메리디앙 호텔 앞쪽 해변에도 갔다.
오랜만에 나무다리 걷고싶었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까낙 아이들도 있다.ㅎㅎ부럽다.ㅎㅎ렌즈끼고 나도 한번뛰어들어야지.
소녀들도 아주 물개가 따로없다.ㅎ 물이랑 땅위랑 다리위랑 잡기놀이하다가 빠져도 신나기만 한 그녀들.
진짜 부러웠다.ㅎㅎㅎ
진짜 부러웠다.ㅎㅎㅎ
두루미315 318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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