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오 앞바다 속 모습이다.
누메아와 멀긴 하지만, 바닷속에서 천국을 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물속에 들어가기 전엔 이런 모습일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는데.
내가 볼 수 있는 곳은 그래도 수면과 가까운 곳이다.
다이버들이 산소통을 메고 더 아래로 들어가보고자 하는 열망은
아마도 더더더 멋진,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모습에 매료되어서가 아닐까.
'- 띠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ot Kinde 킨데 섬 (0) | 2012.11.01 |
---|---|
뉴칼레도니아의 묘미, 섬 체험 ㅋㅋ (0) | 2012.08.28 |
띠오의 한 바닷가 (0) | 2010.04.13 |
띠오 여행 (0) | 2009.11.04 |
띠오 Thio (0) | 200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