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어버이날'이 아니라 '어머니날', '아버지날'이 따로 있다.
5월30일은 어머니 날이다. 이번주 꼬꼬띠에 야시장 주제는 '어머니날'이었다.
꼬꼬띠에 광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분수대 주변은 먹거리 장사들이 나와 핫도그며 빠니니, 베트남계열 상인들이 하는 간단한 식사거리들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어머니날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관광안내소 근처쪽에 무대를 만들어 두고 웨차차..라고 하는 댄스 공연도 있었다.
원주민 아저씨..ㅎㅎ 이런 의상도 이제는 참 멋지게 느껴진다.
뒷쪽에 무대에 있는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 아랫쪽 사람들은 춤을 춘다.
사람들 틈바구니에 키가 작은 나도 카메라를 높이 들고 후레시를 터뜨렸는데 이런 사진이 하나 나왔다.ㅎㅎ
이번에는 꼬꼬띠에 광장에서, 여행오신 한국사람을 만나게 되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수다떠느라..ㅋ 요기서 끝~~~~
5월30일은 어머니 날이다. 이번주 꼬꼬띠에 야시장 주제는 '어머니날'이었다.
꼬꼬띠에 광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분수대 주변은 먹거리 장사들이 나와 핫도그며 빠니니, 베트남계열 상인들이 하는 간단한 식사거리들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어머니날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관광안내소 근처쪽에 무대를 만들어 두고 웨차차..라고 하는 댄스 공연도 있었다.
원주민 아저씨..ㅎㅎ 이런 의상도 이제는 참 멋지게 느껴진다.
뒷쪽에 무대에 있는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 아랫쪽 사람들은 춤을 춘다.
사람들 틈바구니에 키가 작은 나도 카메라를 높이 들고 후레시를 터뜨렸는데 이런 사진이 하나 나왔다.ㅎㅎ
이번에는 꼬꼬띠에 광장에서, 여행오신 한국사람을 만나게 되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수다떠느라..ㅋ 요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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